2016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당선자들, 넥스젠바이오텍 본사 방문

 
 
2016년 서울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만났다.

어제 5월 25일 오후 2016 미스서울 당선자들이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넥스젠바이오텍의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 사옥를 찾은 것.

2016 미스코리아 미스서울대회 당선자 5인은 2016 미스서울 및 미스차이나 대회 협찬사로 참여한 넥스젠바이오텍 본사를 찾아 회사 소개를 듣고 화장품 원료 개발부터 제조, 포장 등 화장품 생산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넥스젠바이오텍은 이선교 대표가 직접 2016 미스서울 당선자들에게 회사 소개와 제품 소개는 물론 화장품에 대한 기초 상식, 피부관리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생애 첫 화장품 본사 방문에 나선 미스서울 당선자들은 화장품에 대해 몰랐던 상식은 물론 성분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

 
 
미스서울 당선자들은 식물추출물과 방부제에 대한 위험성과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한 설명에서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으며 ‘화장품도 알고 사용하자’는 이 대표의 말에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뿐만 아니라 원료 개발 및 화장품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소와 생산 설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화장품 공정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좋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본사 투어 후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인기 여배우의 요청으로 만들었다는 미스트 선물에 함박웃음도 보였다.

 
 
한편 2016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 협찬사 참여에 이어 오는 5월 28일 중국 북경 에서 개최될 예정인 미스차이나 선발대회 협찬사로 나선 넥스젠바이오텍은 유전공학 기술과 재조합단백질 연구, 개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생명공학벤처회사로 2005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기업에 선정(산업자원부)되었고 2006 국가지정연구실(산업자원부)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화장품 연구 개발 기업이다.

2008년부터 국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에 단백질 원료를 공급해오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최초로 유전공학 기술로 만든 인공거미줄 단백질 신소재를 개발해 2014년 제품 상용화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피부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유지용 신소재 거미독 단백질(Spider Toxin Protein)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를 출원, 거미독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주름개선 및 피부 탄력 유지용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의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넥스젠바이오텍은 다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어떤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지 못 하는 식물추출물 일절 배제한 일회용 패킹으로 무방부제 멸균 제품을 구현, 현재 제품을 피부관리실용으로 특화시켜 전국의 파트너숍에 전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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