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코웨이, 고객 초청 뷰티클래스 개최

 
 

한국화장품의 핵심 브랜드인 산심은 지난 19일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문화센터홀에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평소 산심 제품을 즐겨 쓰는 VIP고객들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동안 셀프 마사지 피부관리법과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110년 산삼배양근추출 성분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체험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평소 쓰는 화장품의 정확한 성분과 효능, 사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해 줌으로써 피부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뷰티 행사를 진행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 모두에게는 ‘산심 미체 바디 클렌저’가 선물로 제공됐다.

 
 

코웨이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도 25일 VIP고객들과 함께하는 뷰티클래스를 가졌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 ‘꽃, 봄, 그리고 리엔케이와 함께 아름다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최지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녀는 투명한 피부와 동안을 유지해 온 평소의 뷰티 습관과 비결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귀를 활짝 열게 했다.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 등을 공개했다.

최지우와의 뷰티 토크 타임 뒤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꽃꽂이를 배워보는 플라워 클래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최지우는 이날 리엔케이 매장을 방문,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셀 투 셀 에센스'와 ‘트리플래디언스 컬러크림’ 등을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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