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이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2016 미스코리아 중국선발대회’는 28일 오후 5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국대회 본선 진출자 14명은 이 자리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뽐내고 대한민국 미의 사절단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브랜드 넥스젠바이오텍과 캐릭터 화장품·패션소품 전문 브랜드 파시를 비롯해 라렌 드 블랑(La Reine de blane), 메이앤리(MAY&LEE), JW매리어트, FRJ 등이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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