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베이징에서 2016 미스차이나 선발대회 개최

 
 
 
 
 
 
 
 
"티나 캐릭터 화장품 너무 예뻐요"

2016 미스코리아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 참석한 미스서울 당선자들이 대회장에 마련된 협찬 부스를 방문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지난해 8년만에 부활한 중국선발대회를 상하이에서 성공적으로 주관한 뷰티한국이 올해는 오늘 28일 베이징에서 한층 더 진화된 형태로 중국선발대회를 개최한 것.

한국일보, 한주 E&M이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2016 미스코리아 중국선발대회'는 오늘 28일 7시 30분(현지시각)에 개최되며 식전 행사로 한·중 문화교류' 행사를 5시간 동안 진행한다.

오늘 2시부터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 미스서울 당선자들은 참가 부스를 돌며 아름다움을 뽐내며 5시간 후에 있을 공식 대회 일정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특히 캐릭터 화장품으로 유명한 파시 부스를 방문한 미스서울 당선자들은 “이렇게 예쁜 제품은 처음 보았다”면서 놀았고, 이어 중국에서 큰 인기라는 말에 또 한번 “갖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중국 대회에는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브랜드 넥스젠바이오텍과 귀여운 캐릭터로 화장품 한류 주역이 된 파시, 웨딩 드레스 협찬 업체 La Reine de blane, 주얼리 협찬 업체 MAY&LEE 등이 부스로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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