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베이징에서 2016 미스차이나 선발대회 개최…참가번호 1번 민지수 미에 당선

 
 
 
 
“눈물이 계속 흘러요~”

지난 5월 28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6 미스코리아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서 미의 영예를 차지한 참가번호 1번 민지수가 수상 발표와 함께 눈물을 계속해 흘려 무대를 울음 바다로 만들었다.

민지수는 167cm의 키에 34, 24, 34의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로 한중 미래연구소장이 꿈이라고 밝힐 정도로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중국 대회에는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브랜드 넥스젠바이오텍과 귀여운 캐릭터로 화장품 한류 주역이 된 파시, 웨딩 드레스 협찬 업체 La Reine de blane, 주얼리 협찬 업체 MAY&LEE 등이 부스로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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