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중국 베이징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한·중뷰티문화교류제’에 참여한 캐릭터 화장품·패션소품 전문 브랜드 파시(FACSY)의 부스에 전년 미스코리아 지역대회 입상자인 안혜령, 신지수와 김진솔을 비롯한 올해 미스서울 진·선·미가 방문했다.

이들은 자체 캐릭터 ‘티나’를 테마로 한 다양한 화장품과 패션소품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시의 제품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했다.

‘한·중뷰티문화교류제’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중국선발대회’의 부대행사로서 파시를 비롯해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브랜드 넥스젠바이오텍을 비롯해 라렌 드 블랑(La Reine de blane), 메이앤리(MAY&LEE), JW매리어트, FRJ 등 패션, 주얼리, 클리닉 업체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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