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 미녀 전효성이 앞선 바캉스룩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전효성은 31일 오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전효성은 휴양지와 어울리는 여름 패션에 폴스부띠끄의 홀로그램 토트백으로 때이른 바캉스룩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효성이 착용한 가방은 ‘메이지 홀로그램’으로, 화려하고 강렬한 색상과 소재가 돋보이는 하이 썸머 시즌 컬렉션 제품이다. 햇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컬러감이 색다른 무드를 연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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