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 및 포토월 행사 개최

 
 
 
 
"미쟝센 단편영화 주인공은 워킹도 남다르네~"

아모레퍼시픽의 토털 헤어 브랜드 미쟝센 모델을 인연으로 매년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찾으며 미쟝센 영화제의 히로인이 된 배우 신민아가 오늘 6월 23일 오후 4시 30분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열리는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막식을 찾았다.

신민아는 특유의 환한 웃음과 우월한 비주얼로 개막식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브라우스와 가죽 롱스커트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도 과시했다.

 
 
한편 오는 6월 30일까지 총 8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개관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올해 15주년을 맞아, 신설된 경쟁부문과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늘 행사에는 공동 대표 집행위원장 조성희, 엄태화 감독,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김지운 감독, 심사위원 강형철, 권혁재, 노덕, 백종열, 이경미, 이병헌, 이용승, 최동훈 감독(가나다 순), 운영위원장 이현승 감독을 비롯해 명예 심사위원 배우 정려원, 안재홍, 신민아, 정은채, 전년도 명예심사위원 김꽃비가 참석해 15주년을 맞이한 이번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