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화장품 브랜드 ‘보나드’, 강태호와 공명 모델 발탁

 
 
“우리도 화장품 모델 됐어요~”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강태오와 공명이 화장품 모델에 발탁되며 대세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여왕의꽃', '최고의연인', 한베합작드라마 '오늘도청춘시즌 1,2' 등에 출연해 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고 있는 ‘新 한류스타’ 강태오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딴따라’에 출연해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공명이 화장품 브랜드 ‘BONNARD(보나드)’의 모델로 발탁된 것.

이에 따라 최근 큰 인기를 모으며 광고계에 블루칩을 떠오르고 있는 서강준을 비롯해 상남자 캐릭터로 각인된 이태환,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일에 이어 강태오와 공명도 대세 배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근 강태오와 공명은 보나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아침부터 시작된 장시간의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서로를 챙겨주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보나드 관계자는 “강태오의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강한 남성의 이미지와 공명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라며 이들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BONNARD(보나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피부 관리를 귀찮아하는 남성들에게 ‘이거 하나만 사용해도 피부 스타일이 살아난다’라는 슬로건으로 ‘페이스워시’, ‘올인원에센스’, ’데일리선’ 3종을 현재 위메프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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