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라이온 비트 광고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다양한 화보를 통해 품절녀를 넘어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어필하고 있는 배우 이보영이 이번에는 똑소리 나는 주부로 변신했다.

이보영이 최근 CJ라이온의 대표 세탁 세제 비트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디톡스로 때가 쏙 비트’라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나선 것.

이보영은 이번 광고에서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세균 등 보이지 않는 각종 생활 속 유해균에 맞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트 디톡스 세탁을 선택하는 깐깐한 주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보영은 이번 광고에서 비트의 대표적인 징글인 ‘때가 쏙 비트’를 직접 불러 친근감을 더했다.

이번 비트 신규 광고 캠페인은 곰팡이, 진드기, 세균 등 생활 속 유해성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항균 포뮬러를 통해 찌든 때는 물론 보이지 않는 유해성분까지 제거하는 비트 디톡스 세탁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1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온에어된다.

한편 CJ라이온의 주방 세제 참그린의 광고 모델로 지성이 활동하는 가운데 이번 비트의 광고 모델로 이보영이 발탁되면서 지성-이보영 부부가 나란히 CJ라이온의 대표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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