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과 산다라박 행사장 패션이 화제다. 특히 한 계절 앞서가는 패셔니스타 답게 포인트 컬러를 ‘브라운’으로 선택해 은은한 매력을 선사했다.

 
 
산다라박과 서인영은 평소 유쾌하고 러블리한 성격만큼이나 귀여운 미키 마우스 캐릭터에 푹 빠져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했다.

가요계의 대표 동안 미녀 산다라박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미키 마우스가 그려진 코치 가방을 착용해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키 마우스 매니아로 알려진 서인영은 미키 마우스 귀 모양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코치 75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디즈니 X 코치 콜라보레이션은 아메리칸 클래식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두 브랜드의 만남만으로도 무척 흥미롭다. 넘치는 장난기와 유머러스한 미키 마우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의 특별한 스케치로 재구성되었으며, 코치의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만나 판타스틱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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