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안지혁 기자]‘HTV월드피트니스 스타챔피언십대회’에서 비키니스타 쇼트 부문 1위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 모델로 활동하며 일명 요가 여신으로 불리던 셀리나(본명 김은영)가 몸매 종결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셀리나가 지난 2일 개최된 ‘HTV월드피트니스 스타챔피언십대회’에서 비키니스타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한 것.

HTV코리아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피트니스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건강한 몸을 통한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는 이번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5명의 선수를 후원하였으며 이 가운데 셀리나 선수는 비키니스타 쇼트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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