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섹시 넘나드는 매력 만점 화보 공개

 
 
 
 
 
 
[뷰티한국 안지혁 기자]“오승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연상은 아나운서가 ‘야구 여친’ 컨셉의 다양한 반전 매력을 담은 화보를 통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오슨환 선수의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연상은이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과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함께한 화보룰 통해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는 동시에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 것.

 
 
 
 
 
 
연상은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를 응원하는 캠페인 ‘세븐메이저리거’에 동참하며 야구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연상은은 평소 오승환의 팬이라고 밝힌바 있다.

특히 이번 화보촬영에서도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로고 제품을 착용해 오승환 응원에 힘을 더했으며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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