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 사진=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20년 차 여배우의 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 배우 최강희의 근황이 공개 돼 화제다. 자연스레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어느 건물 주차장 내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 최강희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지만 여전한 우유 빛 동안 피부와 여리 한 몸매에서부터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가 돋보인다.

주차장도 런웨이도 탈바꿈시키는 그녀의 워킹은 아담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못지 않은 당당한 자태를 자랑한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이라는 사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