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안지혁 기자]연예인 최강 동안으로 꼽히는 소이가 뱀파이어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이가 최근 디지컬 매거진 지오아미 코리아와 함게 한 뷰티 화보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하얀 피부에 계란형 얼굴이 돋보이는 업스타일 헤어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한 것.

화보 속 소이는 카티아조 디자이너의 오프숄더 스타일의 화이트 톱과 연보라색 슬리브리스 패션으로 쇄골 라인을 강조한 것도 눈에 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이는 “동안이란 칭찬이 과분하다”면서도 “나름 노력을 하는 편”이라며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또한 소이는 “진한 화장보다는 본인의 개성을 잘 살리는 메이크업이 어려보이고 예뻐 보이는 것 같다”면서 “아래로 쳐지는 듯 한 일자 눈썹을 살리고 아이라이너는 따로 쓰지 않는다. 대신 립밤과 블러셔, 피부 표현은 물광앰플팩트나 BB크림 정도를 쓴다”고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도 소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