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내추럴, 100% 천연 성분 담은 오일 3종 출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와 폭설로 피부가 쉽게 지치기 쉬운 올 겨울, 지구상 유일한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뉴질랜드에서 온 천연 레시피 브랜드 마누카내추럴에서 피부에 힐링타임을 주는 천연 오일 3종을 출시했다.

보습, 영양, 진정 등 겨울철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유기농호호바오일, 달맞이꽃오일, 금잔화오일이 바로 그 주인공.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마누카내추럴의 오일은 100% 천연 성분만으로 이루어져 오일 본연의 특징과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난방으로 인해 건조한 피부에 적합한 달맞이꽃 오일은 뉴질랜드산 천연 달맞이꽃 씨앗 추출물로 구성돼 탁월한 보습력이 특징이다.

달맞이꽃은 필수지방산인 감마리놀레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고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주는 호호바 오일은 피부의 자연 보습 성분과 가장 유사한 식물성 오일로,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한 저자극성 제품이다.

JMC Technology의 연구 결과 피부의 부드러움은 37% 증가, 바르는 순간 25%의 주름 및 피부결 완화효과, 바르고 난 뒤 8시간 후에도 11%의 완화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도 장시간 지속되는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칼바람으로 인한 자극에 진정효과가 탁월한 금잔화 오일은 콜라겐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진정, 소염, 항균 작용에 뛰어나 극 건성, 건선, 아토피 등으로 거칠어지고 손상된 피부의 회복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마누카내추럴 관계자는 “겨울철은 극심한 건조함과 강한 자극 등 피부에 가장 치명적인 환경으로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달래줄 집중 케어가 필요한 시기”라며 “마누카 꿀이 보습효능에 우수한 천연화장품으로 인정으로 받았고, 마누카내추럴 100% 유기농 천연오일을 소량만 사용해서 마무리를 하며 피부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은 물론,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보호하기에 제격인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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