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염보라 기자] '아이오아이' 주결경, 김도연, 전소미가 소녀티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아이오아이(i.o.i)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주결경, 김도연, 전소미의 '눈빛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발랄한 브라운 컬러 눈빛과 묘하게 빠져드는 그레이 컬러의 눈빛, 두 가지의 콘셉트로 나눠 촬영됐다.

브라운 컬러의 눈빛을 담은 화보에서는 마치 여름 햇살을 품은 듯 화사하고 생기 있는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싱그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뜨거웠던 빛이 걷힌 차분한 여름밤의 분위기에서 진행된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도시적이고 한층 성숙한 소녀들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한편 이번 화보는 '뉴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아이오아이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종영 후 지난 5월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