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서현진은 지난 20일 칼린 16 F/W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서현진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능숙한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촬영 중간중간 유쾌한 웃음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며 프로의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페미닌, 힙걸 등 다양한 컨셉을 완벽히 소화하며 세련된 칼린 핸드백과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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