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화장품 아토클래식, 배우 김래원 브랜드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저도 화장품 모델 됐어요~”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여성들의 새로운 매력남으로 등극한 배우 김래원이 화장품 모델에 발탁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보한의원 100년 간의 피부치료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한방화장품 브랜드 아토클래식이 김래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한 것.

특히 김래원이 출연 중인 드라마 닥터스에는 마몽드와 려의 모델 박신혜와 라네즈의 모델 이성경이 함께 출연하며 매회 PPL로 노출되는 화장품이 화제가 되고 있어 이번 김래원의 모델 발탁은 새로운 히트 화장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김래원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뽐냈으며 화장품 모델로서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모델 선정과 관련 아토클래식 관계자는 “아토클래식이 전연령층 남녀노소 모든 피부에 믿을 수 있는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와 배우 김래원이 수년전부터 아토클래식을 실제로 사용했던 경험과 연기를 통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잘 부합해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며 “최근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아토클래식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김래원과 함께 한 제품은 신제품 ‘아토클래식 리얼토닉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로 수분공급과 피부진정, 보습유지까지 3가지 효과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미스트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황련을 주성분으로 담아낸 뿌리는 외용제, ‘청담수’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토클래식만의 증류추출공법을 적용해 유효한방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전달되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완벽한 케어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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