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과 로맨틱함이 공존하는 김태리의 시즌 화보가 공개됐다.

LF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화보 컷은 기존 로맨틱함을 물론 영화 '아가씨'에서 나온듯한 아름다운 미장센 영상처럼 신비롭고 관능적인 영화 속 무드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첫 번째 화보컷은 유연하게 흐르는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를 입은 김태리가 소파에 기대어 관능적인 포즈와 정제된 우아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아이보리 컬러의 포근한 니트웨어를 입은 김태리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쁘띠 다이아몬트 지갑을 한 손에 들고 서정적인 감성과 부드럽고 순수한 눈빛으로 FW시즌 더욱 로맨틱하고 사랑스런 무드을 명확하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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