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첼시백

 
 
한류 열풍에 더불어 한류 브랜드 제품들도 덩달아 해외에서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의 패션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스트리트 파파라치 사진이 패션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뉴욕 필름 에디터인 ‘Serena Reynolds (세레나 레이놀즈)’가 제이에스티나의 첼시백을 착용한 사진이 노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뉴욕 시티에서 태어난 ‘세레나 레이놀즈’는 Parsons School of Design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Photography’를 전공한 필름 디렉터이다. 사진, 필름, 영화 등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아트의 세계로 접어들면서 패션이라는 카테고리에도 강한 열정을 느꼈고, 미국 유명 매거진인 ‘Teen Vogue’ (틴 보그)에서 포토 경력을 쌓기도 했다.

제2의 소피아 코폴라를 꿈꾸는 필름 디렉터인 세레나 레이놀즈가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첼시백은 여성스러운 아이템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제이에스티나의 스테디 셀러 백이다. 루즈한 핏의 핫핑크 블라우스와 블랙 쇼츠에 매칭한 퀼팅백이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선사해주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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