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 SS 시즌에는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뮤즈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반면, 이번에 공개한 광고 컷은 한 편의 러브 스토리처럼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 어렴풋이 빛이 스며드는 공간 속 두 손을 마주한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박보검의 모습은 뷰 파인더를 압도하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뮤즈의 표정 역시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심을 자극하듯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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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 SS 시즌에는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뮤즈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반면, 이번에 공개한 광고 컷은 한 편의 러브 스토리처럼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 어렴풋이 빛이 스며드는 공간 속 두 손을 마주한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박보검의 모습은 뷰 파인더를 압도하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뮤즈의 표정 역시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심을 자극하듯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