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 커플이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4일 미국 포틀랜드로 출국했다. 포틀랜드는 컬럼비아 브랜드가 탄생한 지역으로 최근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평소 서핑,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이번 여행을 위해 컬럼비아의 크루 티셔츠와 스니커즈 스타일의 트래블 슈즈 등으로 캐주얼 아웃도어 룩을 완성해 역시 패셔니스타의 젊은 부부의 모습을 과감히 보여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