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염보라 기자]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열연 중인 배우 겸 모델 남주혁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는 평소 남주혁의 건강하고 꾸밈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5000년 역사의 인도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를 근원으로 하는 아베다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추구하며 헤어케어, 스킨케어, 바디케어 및 프로페셔널 제품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다.

97% 이상의 자연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과 파라벤 무첨가, 100% 재활용 제품 패키지 활용, 풍력 에너지 생산, 동물 실험 금지, 글로벌 지구의 달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뷰티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향후 남주혁은 아베다의 맨 케어 제품들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소개하는 아베다의 홍보대사로서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아베다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정경희 상무는 "그동안 여러 출연 작품에서 남주혁 씨가 보여준 잠재력으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의 맨으로서 브랜드와 함께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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