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소래담 립케어, 브랜드 뮤즈로 레인보우 김재경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TV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화장품 멘토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이번에는 화장품 모델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경이 최근 제약회사의 고기능 립케어 브랜드 ‘멘소래담 립케어(Mentholatum Lipcare)’의 모델로 발탁된 것.

멘소래담 립케어 전속 모델로 발탁된 김재경은 2016년 하반기부터 ‘립아이스 매직컬러 스트로베리’의 TV 광고 모델로 출연하는 등 브랜드 뮤즈로 전면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멘소래담은 최근 립아이스 컬러 립밤의 패키지를 기존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컬러와 분위기로 리뉴얼하며 립밤과 컬러의 기능을 동시에 지닌 제품들이 인기인 최근의 트렌드에 따라 립아이스 매직컬러 스트로베리가 자연스러운 컬러 연출은 물론 입술의 건강까지 책임질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멘소래담 마케팅 담당자는 “여러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뷰티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그녀의 상큼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김재경과 함께한 멘소래담 립아이스 매직컬러의 TV 광고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멘소래담은 올 하반기, 브랜드의 뮤즈이자 전속모델인 김재경과 함께한 ‘립아이스 매직컬러 스트로베리’ 광고 영상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트렌디하고 전문적인 립케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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