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티카, 이민호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분위기 있게 커피 한잔?”

한류 스타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민호가 커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가 즉석음용팩 커피 판매량(출처: Canadean) 기준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발탁된 것.

데뷔 10년차에 접어드는 이민호는 하이틴 드라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연기 내공으로 히어로물, 시대극 등 수많은 장르에 도전하면서 장난꾸러기 소년 같은 모습부터 깊은 감성 연기를 선보이는 멜로물의 주인공까지 대중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많은 TV CF와 드라마, 영화계를 종횡무진하며 선보인 그의 패션 또한 연일 화제가 되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민호는 다가오는 10월, TV CF를 통해 ‘좋은 향이 좋은 커피의 맛을 완성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