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 광고 모델로 ‘워너비’ 배우 강소라 선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자들의 워너비 스타로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소비재 모델로 활동하며 히트 제품을 양산하고 있는 배우 강소라가 이번에는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소라가 최근 ㈜피에이치파마가 공급하는 광(光) 테크놀로지 기반의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 트리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앞으로 강소라는 트리아 ‘BE BRIGHT, BE YOU’ 캠페인 지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트리아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트리아의 대표 라인인 810nm 파장의 가정용 다이오드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4x’와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인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등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습관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피에이치파마는 강소라와 함께 트리아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리는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피에이치파마 컨슈머 헬스케어 총괄 이민복 전무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매력과 건강한 피부, 무결점 몸매로 여성들의 대표 ‘워너비’로 손꼽히는 배우 강소라가 트리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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