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광고 촬영 현장 컷 공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를 연기하면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진세연이 LED급 환한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이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셀라피 광고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 속 옥녀 이미지와 다르게 단정하게 정돈 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한 화이트닝 이미지를 표현 한 것.

이번 광고 촬영은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는 파격적인 우유와 밀가루 세례를 맞는 컨셉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특히 진세연은 우유를 뿌리며 밀가루와 우유를 뒤집어쓰며 광고촬영에서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촬영 중 조명이 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스탭들과 연기자들 모두 좋은 징조라며 열심히 촬영에 임해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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