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오후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산다라박은 ‘스타일리시한 가죽재킷과 비비드 한 컬러가 매력적인 크로스백을 포인트로 스타일링하여 시크하고 도도한 공항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이 선택한 가죽재킷은 미국 뉴욕의 하이엔드 캐주얼룩을 대표하는 ‘앤드류 마크(ANDREW MARC)’의 제품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뉴욕의 시크한 감성을 살려줄 수 있는 프런트 집업 스타일로 출시 되었다. 산다라박 처럼 롱셔츠에 매치하여 유니크한 무드의 어반시크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포멀한 오피스룩과 실용적이며 멋스러운 캐주얼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또한, 가죽자켓과 함께 매치한 미니 토트백은 ‘오야니’ 베스트셀러 제품인 테일러의 미듐사이즈 버전으로 토트백과 크로스바디로도 연출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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