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언 발표…이니스프리 윤아 이어 스킨푸드 김유정, 더페이스샵 수지
2009년부터 이니스프리의 모델로 활동해 온 윤아가 틸리언에서 14세~34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로드숍 전속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1.1%(1051명)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이어 미샤의 ‘손예진’(6.5%, 323명), 토니모리의 ‘현아’(5.5%, 274명), 더샘의 ‘레드벨벳’(2.8%, 138명), 비욘드의 ‘AOA’(2.6%, 12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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