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혼자만 사는 미모에 청초함 더했다

배우 이보영이 아름다운 미모와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한 TV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보영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A.H.C 화장품 광고 모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세월을 거스르는 무결점 광채 피부와 맑고 단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사랑하나이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장품 광고는 어린 시절 엄마가 피부 보습을 위해 따뜻한 물에 적신 하얀 면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감싸주던 기억을 떠올리며 어느 새 엄마와 닮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과 감사함을 느낀다는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