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실큰 코리아 첫 얼굴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뷰티 디바이스 모델 됐어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점 없는 완벽한 민낯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배우 홍은희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의 첫 국내 모델에 발탁됐다.

홍은희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일과 가정, 육아를 이끌어 나가는 워킹맘 ‘이미소’역을 맡아 이 시대 워킹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쌓아왔다.

이에 실큰 코리아는 홍은희가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과 부합하다고 판단, 브랜드 모델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실큰 코리아는 홍은희와 함께 현대 워킹맘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가정에서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고도 완벽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실큰 코리아는 이스라엘 의료전문장비회사에서 만든 글로벌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클리닉에서 값비싼 가격에 받는 전문 시술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실큰의 고주파 피부관리기 ‘페이스타이트’는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 레드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 열(IR) 에너지 3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해 피부에 열을 발생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잡아주는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