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의 쟁쟁한 후보자들과 경쟁

▲ 미스경남 2012 진,선.미
▲ 미스경남 2012 진,선.미
▲ 진 박서빈(22ㆍ숙명여대3ㆍ가운데), 선 백범휘(22ㆍ경성대3ㆍ왼쪽),미 김은영(20ㆍ고신대2)
▲ 진 박서빈(22ㆍ숙명여대3ㆍ가운데), 선 백범휘(22ㆍ경성대3ㆍ왼쪽),미 김은영(20ㆍ고신대2)
미스경남 2012의 새주인공이 탄생했다.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미스경남2012' 영예의 진에  박서빈(22ㆍ숙명여대3ㆍ가운데), 선 백범휘(22ㆍ경성대3ㆍ왼쪽), 미 김은영(20ㆍ고신대2)가 선발됐다.
27명의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탄생한 이들은 오전 노메이크업 심사 오후 본무대 심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21명의 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법무법인 경남대표 김동구 변호사를 심사위원장에 선정 심사과정을 검수받았다. 심사위원단에는 KNN 경남본부 보도국장을 비롯하여 경남, 창원, 마산지역의 대학 뷰티관련 교수, 패션모델등이 포함되어있다. 특히 이번 경남지역 심사에 참가한 2011 미스코리아 미 남미연은 아름다운 후배인 선발을 위해 힘썼다.
미스 경남 2012에 선발된 3명은 6월 보름간의 합숙을 거쳐 오는 7월 6일 서울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2012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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