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피트니스 화보 공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관능적인 몸매란 이런 것”

추사랑의 엄마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속옷 브랜드 모델로 화제가 된데 이어 래쉬가드 화보로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노시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래시가드 브랜드의 F/W 피트니스 라인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침대에 누워 몸을 뒤로 젖힌 포즈로 유연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요가를 즐기는 야노시호 답게 흐트러짐 없는 표정으로 유연한 포즈를 소화해 냈으며 톱 모델 다운 긴 팔다리가 돋보였다. 비비드한 컬러가 믹스된 세련된 디자인의 브라탑과 레깅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주방 협탁에 걸터 앉은 채로 도발적인 표정을 짓는가 하면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나시와 7부 레깅스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완벽한 옆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실내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에슬레저룩을 선보이며 도발적인 눈빛, 범접할 수 없는 몸매 라인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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