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화보 통해 덴디한 신사로 반전 매력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코는 수트 입은 모습도 스웨그~’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우지호)가 완벽한 신사로 변신했다.

지코가 최근 디지털 콘텐츠 매거진 ‘알렛츠(ALLETS)’와 함께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스웨그를 뽐낸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지코는 평소와 달리 수트를 차려 입은 모습으로 포멀한 의상과 시계 마저도 자신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출구 없는 마성의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코가 화보에서 착용한 시계 브랜드 ‘Piaget Polo S’는 관습에 도전하는 현대 남성들을 위해 브랜드 최초로 스틸 소재를 적용하여 새롭게 출시된 기계식 셀프 와인딩 시계다.

‘Piaget Polo S’는 오는 10월 7일 신사동 리버티(LIBERTY)에서 국내 론칭 기념 유명 DJ가 선사하는 트렌디한 음악과 함께 Piaget Polo S 워치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워치 바와 게스트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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