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잇청담, 한국과 유럽 명가 제조 제품 이어 아이 화장품 명가 일본 제조 제품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번에는 아이 화장품 명가 일본 제조 제품 어때요?”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전문가용 브러쉬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피카소브러쉬가 지난해 론칭한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협업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프로에잇청담(PRO8CHEONGDAM)’이 또 한번 신개념 제품을 들고 찾아 왔다.

한국의 대표 화장품 OEM사로 유럽과 일본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를 제조 하고 있는 코스맥스를 통해 첫 제품인 젤아이라이너를 론칭한데 이어 유럽을 대표하는 인터코스를 통해 마스카라를 선보였던 프로에잇청담이 이번에는 아이 메이크업 왕국인 일본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인 것.

이번에 프로에잇청담이 선보인 제품은 ‘익스트림래쉬롱앤컬 에센스 마스카라 브라운’으로 출시와 함께 메이크업아티스트 토미.C(장승용)에게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제품이다.

토미.C의 말을 빌려 소개하면 이 제품은 우선 브러쉬가 얇고 바나나 모양으로 살짝 휘어있어 최적의 사용감과 간편한 사용을 자랑한다.

또한 브러쉬 모 사이사이가 촘촘해 컬링을 할 때 속눈썹을 모가 잡아주는 느낌을 받았으며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메꿔 주고 컬링까지 도와주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다.

마스카라 사용 후에도 속눈썹 끝에 톡톡 찍어주면 속눈썹이 길어지고 타사의 길어지기는 하나 지저분하고 뭉치는 느낌 보다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마무리된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수분감을 머금고 있어 속눈썹을 코팅해주는 듯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자연스럽게 눈썹을 연출해 준다.

컬러감 역시 다크브라운의 컬러로 속눈썹에 표현 했을때 어색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스카라를 할 수 있었으며 염색을 많이 하는 여성들에게 마스카라는 꼭 블랙만 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릴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이와 관련 토미.C는 “일반인 5명에게 테스트한 결과에서도 오전 11시에 마스카라 시술 후 오후 7시에 피드백을 받은 결과, 한명도 마스카라가 번지지 않았고 가루가 떨어지지 않았으며 완벽한 컬링을 유지하고 있었다”면서 “또한 2명은 눈썹길이가 많이 길어지는 롱래쉬가 너무 좋았고 오랜시간 동안 지속되었다고 피드백을 주어 사용 후 만족감이 높은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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