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3가지 서로 다른 매력 발산하는 박신혜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아하게~ 사랑스럽게~ 때로는 섹시하게~”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배우 박신혜가 립스틱 컬러를 통해 3가지 다른 모습을 연출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꽃을 컨셉으로 한 브랜드 마몽드를 통해 3가지의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뷰티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박신혜는 사랑스러운 특유의 러블리한 모습부터 우아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까지 3가지 컨셉을 마몽드 립스틱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마몽드 ‘트루 컬러 립스틱’의 ‘순간을 머무르게 하는 리얼 컬러’라는 컨셉 아래 박신혜는 오렌지와 핑크, 마르살라 립을 각기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며 올 가을 유행할 세가지 색상의 립스틱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해피니스 화보에서는 생기 있는 오렌지 컬러와 함께 박신혜 특유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그레이스 화보에서는 러블리한 핑크 컬러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포 유 화보에서는 세련되고 딥한 마르살라 컬러로 인생의 특별한 순간에 바르고 싶은 립스틱 컷들을 보여주었다.

특히 ‘트루 컬러 립스틱’의 20가지 컬러 중 ‘해피니스’와 ‘그레이스’는 박신혜가 직접 선택한 컬러로 박신혜는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트루 컬러 립스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평소 친구들을 만날 때 박신혜가 늘 바르는 색이라는 ‘해피니스’는 카메라 밖에서 진짜 나를 만나는 순간에 어울리는 립스틱이라는 이유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닮은 ‘그레이스’ 컬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각각 박신혜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이번 박신혜 화보에서 사용된 마몽드 ‘트루 컬러 립스틱’은 눈에 보이는 트루 컬러 그대로 입술에 표현 되어 놓치고 싶지 않은 중요한 순간에 메이크업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매트 립스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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