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 시행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Ⅰ등급 부여

 
 
이니스프리(대표 안세홍)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시행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결과,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가맹본부 특성, 가맹사업자 특성, 계약특성, 시스템 운영 특성, 관계 특성, 성과의 총 6개 항목으로 평가됐다.

이니스프리는 화장품 가맹사업과 관련한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혁신 지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이 우수해 경쟁력이 높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가맹사업자와 직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체계적이라는 평가 등으로 최고등급인 Ⅰ등급을 받았다.

이니스프리 영업본부 공일국 상무는 “이니스프리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서비스 혁신을 거듭한 것이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는 성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이니스프리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를 위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최선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우수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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