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스타들이 해외에서 격한 환영을 받고 있다. 패션, 미모 등으로 이미 세계를 홀리고 있는 것. 인형미모를 발산하는 한예슬과 이미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김나영의 파리 방문 소식.

■ 한예슬, 프랑스서 근황 포착 ‘그댄 아름다워요’

 
 
한예슬의 아름다움이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났다. 프랑스의 샤넬 뮤즈로 나선 한예슬이 컬렉션에 당당히 초대 된 것. 최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여권사진이 화제가 되는 등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한예슬은 파리에서 한층 더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브라운 톤의 음영 메이크업으로 꾸민 한예슬은 르네상스 펌에 어울리는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해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뮤즈답게 당당한 애티튜드를 잃지 않았다.

■김나영, 파리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그녀의 감성 스타일링

 
 
김나영의 파리 근황이 공개 되어 화제다. 사진 속 김나영은 브이넥 롱 드레스에 골드 슈즈를 매치해 캐쥬얼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나타내었다.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파리지앵 디자이너 바네사 브루노와 런치를 함께 하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바네사는 디자인을 할 때 떠올리는 밝고 시크한 이미지의 여성과 잘 맞는 뮤즈라고 김나영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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