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에스떼 통해 시선 사로잡는 가을 스타일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을 여신의 스타일링이란 이런 것”

울 소재의 아이템과 니트 소재의 아이템이 최근 쌀쌀한 가을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보영이 가을 여신의 스타일링 정석을 선보여 화제다.

이보영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에스떼 가을 화보를 통해 울, 니트 소재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을 스타일을 공개한 것.

먼저 화보 속 이보영은 플리츠 스커트에 매치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와이드 팬츠와 함께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이 때, 모던한 블랙 컬러나 틸 그린 컬러의 코트를 선택한다면 한층 멋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이보영은 캐시미어 소재의 롱 가디건과 터틀넥 니트를 원피스에 매치해 여성스러운 페미닌 룩을 연출하고 팬츠와 함께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보영이 착용한 스웨이드 팬츠는 레그라인을 잡아주어 한층 슬림한 라인을 완성시켜주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톤 다운된 컬러감으로 올 가을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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