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론칭 첫날 전 제품 완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임수정 입술 훔치고 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올 가을 뷰티 화보에서 배우 임수정이 바르고 나와 화제가 된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이 홈쇼핑 첫 방송에서 전 제품 완판을 기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임수정 립스틱’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이 지난 15일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준비 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전량 매진을 기록한 것.

이에 따라 A.H.C는 이보영 아이크림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이어 두 번째 베스트셀러 아이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A.H.C의 명품 여배우들의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된 제품으로 A.H.C만의 모이스처 세럼 베이스로 입술 수분을 잡아주고 증발을 막아주어 촉촉함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피팅 파우더가 립스틱의 실키한 사용감과 동시에 밀착력을 높여 선명한 색감이 오래 지속된다.

특히 A.H.C의 초고가 크림 동일 성분을 함유하여 고보습 세럼에 색감을 넣은 듯 입술 건강을 지키면서 매력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성과와 관련 A.H.C 관계자는 “출시 전 이미 뷰티 블로거와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임수정 립스틱으로 불리며 화보 립스틱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했다”며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러 구성, 여성들의 피부 톤을 더욱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선명함, 건강한 입술을 위한 케어 성분까지 갖춰 큰 인기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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