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염보라 기자] 배우 한혜진이 화장품 CF를 통해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한혜진을 모델로 한 첫 번째 TV광고를 21일부터 온에어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한혜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이번 TV광고는 눈으로 보이는 피부 변화인 '맥스 체인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광고에서 한혜진은 '한혜진, 맥스 체인지하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해 아름다운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후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에 가까운 피부로 광고 촬영 현장의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는 후문이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새 TV 광고는 피부 미인 한혜진의 피부관리 비결인 스파케어를 통해 아름다운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한혜진 씨가 평소 즐겨 사용하면서 '한혜진 화장품'으로 알려진 맥스클리닉 스파 제품에 대한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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