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정하고 이상적인 부녀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액티브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화보 속 추성훈과 추사랑은 복싱장에서 운동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같은 디자인의 맨투맨을 입고 링 위에 앉은 채 스포티한 스타일을 뽐냈으며 컬러풀한 디자인의 맨투맨과 레깅스를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추성훈은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추사랑과 함께한 화보 컷에서는 다정한 아빠 미소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추사랑은 훌쩍 커버린 모습과 넘치는 끼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실내에서 운동중인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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