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서 문샷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해 애정템 추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리가 모델인 화장품입니다~”

두 번째 싱글 ‘SQUARE TWO’로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예고한 YG엔터테인먼트 대세 걸그룹 블랙핑크가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YG PLUS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아 무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문샷이 올 가을에 론칭한 시그니처 립스틱 립핏(LIP Feat.)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는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 곡 ‘불장난’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자신들이 광고하는 상품을 직접 시연하며 홍보 활동을 벌어 왔다.

 
 
실제로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매력을 한껏 더 빛나게 한 립 메이크업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매장을 찾은 블랙핑크는 매장 내에서도 무한 애정을 과시하며 직접 메이크업 제품을 테스트하고 가장 좋아하는 립 컬러를 골라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두 번째 싱글은 공개되기 전부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및 SNS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더블 타이틀곡 ‘불장난’과 ‘STAY’는 공개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7개 차트 올킬, 아이튠즈 아시아 8개국 1위를 비롯해 중국 QQ뮤직과 쿠거우 뮤직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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