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색상의 고혹적인 드레스부터 강렬한 바이커 재킷까지 완벽 소화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녀 이선빈이 고혹적인 화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선빈이 MCM의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맞아 ‘뮌헨 바로크’ 테마로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레드 색상의 고혹적인 드레스부터 강렬한 바이커 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녀임을 입증한 것.

 
 
 
 
 
 
이선빈은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 된 마스크로 바로크 시대의 화려함을 ‘모던 럭셔리’라는 콘셉트로 재해석 한 MCM 제품을 그만의 색깔로 연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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