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당신을 여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특별한 메이크업

 
 
말 많고 탈 많았던 2016년 한해도 저물어 간다. 이에 따라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 약속에 여성들의 메이크업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연말을 앞두고 화장품 브랜드들의 연말 메이크업 비법 소개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너무 많은 제안들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또 다른 고민이 생긴다.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어떤 메이크업을 해야 할지 고민인 당신을 위해 워너비 스타인 송혜교와 김혜수의 특별한 메이크업을 제안을 소개한다.

송혜교처럼 반짝이는 연말 메이크업하기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네즈가 소개한 메이크업의 핵심은 촉촉한 피부에 투톤 메이크업을 더한 것이다.

먼저 라네즈는 어느 때보다 더 추울 전망으로 보여지는 올 겨울 기초 단계뿐 아니라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보습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촉촉함과 함께 화사함까지 더해져 피부 겉과 속을 촉촉하고 완벽한 피부로 연출해줄 ‘라네즈 홀리데이 비비쿠션_화이트닝’을 제안했다.

쿠션만 가볍게 발라줘도 피부에 반사판을 비춘 듯 조명 아래 빛나며 긴 저녁 모임에도 끄떡없는 완벽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핑크 빛 쿠션 패키지는 파우치에서 살짝 꺼내는 것만으로도 여심을 자극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올 봄 큰 화제가 되었던 ‘태양의 후예’에서 소개되었던 ‘투톤 립스틱’을 활용한다면 더욱 더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라네즈 홀리데이 투톤 립 바는 밤 하늘에 빛나는 은하수를 닮은 마블링 컬러로 바를 수록 새로운 립 컬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홀리데이 투톤 섀도우 바는 두 가지 컬러가 반짝이는 펄감과 함께 그라데이션되어 깊고 신비로운 홀리데이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투톤 립 바 ‘블러디 드레스’ 컬러와 투톤 섀도우 바 ‘밀키웨이 버건디’ 컬러를 매치하면 레드 빛 버건디 톤의 아이 메이크업과 블러디 립으로 매혹적인 홀리데이 룩이 연출된다.

또한 투톤 립 바 ‘미스틱 로즈’와 투톤 섀도우 바 ‘스모키 더스트’ 컬러를 매치하면 깊이 있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장미 빛 립 입술로 사랑스러운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김혜수 같은 매끈한 피부톤에 우아한 립스틱을 더한 동안 메이크업

 
 
김혜수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A.H.C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와 자신의 피부 톤과 어울리는 우아한 톤의 립스틱을 더한 동안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자연스러운 색조 화장이 화려한 것은 아무리 연말 파티라도 금물. 지나치게 짙은 화장은 가끔 노메이크업보다도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A.H.C 먼저 자신의 얼굴톤에 맞는 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과 같이 6가지 컬러의 발색 좋은 립스틱을 이용해 표현하는 것을 권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론칭한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A.H.C의 명품 여배우들의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립스틱이다.

특히 A.H.C의 초고가 크림 동일 성분을 함유하여 고보습 세럼에 색감을 넣은 듯 입술 건강을 지키면서 매력적이고 우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하지만 립스틱을 더욱 매력 넘치게 표현해주는 건 완벽한 피부 바탕.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가 요즘 트렌드다. A.H.C가 제안 한 ‘김혜수 쿠션’으로 불리고 있는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은 커버 팩트와 광채 쿠션이 한 곳에 담겨있어 촉촉하면서 광채 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한편 A.H.C 관계자는 “연말 메이크업 시에도 무조건 붉은 색 립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톤과 어울리는 립 컬러를 골라야 한다”며 “특히 립 메이크업을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완벽한 커버를 자랑하는 피부 톤이 올 연말 파티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기본 애티튜드”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