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김고은, 이동욱 모두 화장품, 자신 화장품 소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공유, 김고은, 이동욱의 활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이들 3인방의 화장품 모델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김고은은 최근 랑콤의 뮤즈로 발탁되며 드라마 속 자연스러우면서 청초한 립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고은이 도깨비 신부 메이크업을 위해 선택한 립스틱은 랑콤의 ‘NEW 압솔뤼 루즈’다. 여리여리한 핑크 톤의 색상으로 입술 위에 발색하면 마치 본연의 입술 컬러인 듯 하면서 더 예쁜 컬러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MLBB 립스틱.

드라마 속에서 김고은이 선택한 컬러는 출시되자마자 품절과 재입고가 반복되는 인기 컬러로 김고은이 드라마 ‘도깨비’를 촬영할 때마다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고은과 이동욱에 앞서 일찌감치 화장품 모델로 활동 하고 있던 배우 공유 역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바디샵 제품의 홍보에 일조하고 있다.

공유와 함께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일명 살 냄새 향수로 불리는 더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 오 드 퍼퓸’은 머스크 향과 백합, 아이리스 등 플로럴 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수로, 은은한 살 냄새처럼 자연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최근 일명 ‘한병만 세럼’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즈케이의 모델로 발탁된 이동욱은 리즈케이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퍼스트C 세럼 퓨어비타민C 11%'에 ‘저승사자 세럼’이라는 애칭까지 더하게 하며 홍보 도움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리즈케이의 이 제품은 피부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진 ‘풀러린’ 성분이 함유돼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수분이 풍부한 텍스처로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도깨비’는 인간 신부를 찾아 불멸의 삶을 끝내려는 도깨비와 자신이 도깨비 신부라고 주장하는 여고생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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