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데이를 위한 셀프 홈케어 애정템 공개
일명 ‘기여사네 집’으로 불리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기은세의 집에서 촬영된 뷰티 홈 파티 현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등장한 것.
남다른 취향과 안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 살림 솜씨까지 두루 갖춘 기은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인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뷰티 홈 파티를 열었다.
특히 평소 관심사가 비슷한 그녀들과 함께 피부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뷰티 팁과 애정템을 공개했다.
이날 기은세가 애정템으로 소개 한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수분, 피부톤, 탄력을 모두 끌어 올려주는 홈케어 디바이스로 기은세의 동안 피부의 비결로 소개됐다.
욕실이나 화장대 등 일상 공간 속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기은세 집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졌다.
한편 기은세가 공개한 ‘뷰티 홈 파티’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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