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데이를 위한 셀프 홈케어 애정템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팔로어 21만명을 자랑하는 SNS 슈퍼스타 기은세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집을 공개하며 깜짝 PPL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기여사네 집’으로 불리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기은세의 집에서 촬영된 뷰티 홈 파티 현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등장한 것.

남다른 취향과 안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 살림 솜씨까지 두루 갖춘 기은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인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뷰티 홈 파티를 열었다.

특히 평소 관심사가 비슷한 그녀들과 함께 피부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뷰티 팁과 애정템을 공개했다.

이날 기은세가 애정템으로 소개 한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수분, 피부톤, 탄력을 모두 끌어 올려주는 홈케어 디바이스로 기은세의 동안 피부의 비결로 소개됐다.

 
 
또한 영상 속에서는 음파 진동의 기술로 모공 속까지 말끔히 씻어내는 진동 클렌저, ‘클렌징 인핸서’와 완벽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진동 퍼프인 ‘메이크업 인핸서’도 소개됐다.

욕실이나 화장대 등 일상 공간 속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기은세 집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졌다.

한편 기은세가 공개한 ‘뷰티 홈 파티’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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