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한 이동욱, 화장품 CF 촬영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렇게 부드러운 남자였나?”

최근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 배우 이동욱이 최근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의 CF 촬영 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의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의 모델로 발탁된 이동욱이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씨 11%’ 광고 촬영을 통해 결점 없이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뽐낸 것.

더불어 리즈케이의 CF 컷에서 보여 진 이동욱의 모습은 댄디한 이미지와 따뜻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CF 영상 컷은 사색에 잠긴 듯 편지를 쓰며 이동욱의 리즈시절을 떠올리는 연출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리즈케이 ‘퍼스트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1%’는 2015년 첫 선을 보이며 400억대 누적매출, 롯데 홈쇼핑 기초화장품 매출 1위 등 연이은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비타민 화장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제품이다.

지금까지의 비타민 C세럼 제품들과는 다른, 안정화된 기술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 번 사용하면 끊을 수 없다 하여 중독 세럼, 연예인 세럼 최근엔 리즈케이 모델이 된 이동욱의 영향으로 ‘저승사자 세럼’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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