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신지식인 발굴에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신지식인협회가 12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린 ‘2016년 정기총회’에서 2017년 계획을 발표하고 더욱 더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먼저 이날 총회에서는 재적회원 수 751명 중 414명이 참여하여 한국신지식인협회 정관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압도적으로 가결되었다.

특히 김종백 회장은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대한민국 대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의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제정 촉구, 신지식 포럼, 신지식인의 날 기념식 및 사회공헌사업 그리고 전국 행사인 ‘신지식인한마당’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지식신 발굴 및 육성 그리고 신지식의 사회적 공유 등에 힘을 쏟겠다”고 2017년도 협회 비전을 선포했다.